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 검열제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[[한국만화영상진흥원]]은 부천시,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만화 검열에 대한 기억의 환기와 반성의 의미로 2017년 5월 17일부터 7월 9일까지 [[한국만화박물관]] 1층 제2 기획전시실에서 '빼앗긴 창작의 자유'란 이름의 만화 검열사 전시회를 열었다.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해적판 만화도 당연히 심의권에 들었다. 만화 검열제가 횡행했을 때 해적판도 당시에는 트레이싱으로 그려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고를 제출해야 했다. 그래서 간윤위의 필터링을 거친 해적판 만화는 단순한 식질만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내용이 개변되는 수준으로 나오는데, 단적으로 [[내일의 죠]]의 한국 해적판은 희망찬 결말로 끝나게 되고 [[타이거 마스크]]는 군대에 가면서 끝나게 된다. 물론 80년대 이후 복사기 같은 게 해적판 업계에 보급되면서 일본만화 원본의 식질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스타일이 바뀌고 나서는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진지 몰라도 해적판 업자들의 자체검열은 조금 더 느슨해졌다. 그래도 공권력이나 언론, 학부모단체는 여전히 무서웠는지 로컬라이징과 자체검열을 했는데, 로컬라이징은 방송국에서 방영되던 일본만화들보다도 질이 더 조악했고[* 왜색 에피소드는 보통 삭제하지만 해적판 만화는 우기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. 가장 심한경우는 한국에 대한 언급과 일본에 대한 언급이 뒤바뀌는 경우다], 자체검열은 어설프게 덧칠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실소만 자아냈다. 상세한 것은 [[해적판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